[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국시멘트협회(회장 김영찬)가 7월1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27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그는 또 "더욱 신뢰하고 상호 협력하는 공동체 의식을 통해 시멘트산업의 향후 100년을 창조하는 시발점이 되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시멘트산업 50년의 역사를 집대성한 ‘50년 사사(社史) 봉정식’ 및 기념사진 촬영 등 관련 행사도 실시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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