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83세 여성의 유전자 검사 결과 SFTS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5일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보건당국에 접수된 SFTS 의심 신고 사례는 총 85건으로 집계됐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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