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김태희와 김희애, 김효진이 치열한 미모 경쟁을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김태희와 김희애, 김효진은 한 냉장고의 TV 광고 모델로 동반 출연, 우아한 미모를 과시해 주목 받았다.
또 배우 겸 감독 유지태의 아내인 '새내기 주부' 김효진은 우아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변치 않는 동안으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광고에서 세 여배우는 친근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로 시청자에게 속삭이며 '여자가 여자에게 추천하는 냉장고'라는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평이다.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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