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장은 30일 열린 취임식에서 "품질경영을 통해 ‘Big Shinhan 2015’를 반드시 달성하자"면서 이 같이 취임일성을 밝혔다.
한편 신한생명은 이날 오전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 사장은 1985년 신한은행에 입사해 지점장과 총무부장, 인사부장을 비롯해 리테일 영업, 리스크관리 부문 담당임원과 신한아이타스 사장을 역임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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