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홍석천이 방송 도중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홍석천은 녹화에 앞서 "나는 바람기가 심하다. 한 사람과 사귀고 있어도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와 동시에 네 명까지 만나본 적이 있다. 그 이유를 알고 싶다"며 전생 체험을 의뢰했다.
이후 최면전문가 설기문 박사의 진행으로 최면에 빠진 홍석천은 "나는 가장 예쁜 기생이다. 내가 조금만 웃어주면 다 넘어온다"며 전생 이야기를 꺼냈다.
홍석천의 놀라운 전생 체험은 29일 오후11시 JTBC '신의 한 수'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