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신고리 1, 2호기와 신월성 1, 2호기 원전에 불량 부품이 사용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여름철 전력수급에 차질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29일 원전 가동 중단과 관련해 보고를 하기 위해 국회를 찾은 한진현 산자부 차관이 보고에 앞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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