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쑥은 6~8월 사이 민가 황무지에서 자라는 초롱꽃 목국화과의 쌍떡잎식물 한해살이 풀로 개똥처럼 흔히 볼 수 있어 이같은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 방송에서 7년 전 대장암에 걸렸다가 간까지 암이 전이되는 심각한 상황을 맞았던 암 환자가 출연, 개똥쑥을 먹고 병이 나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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