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김나영이 집 공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6월호에 실힌 화보 중 한 컷으로, 사진 속 김나영은 거실 소파에 편안한 자세로 앉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성 넘치는 패션 스타일과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이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나영은 이번 화보에서 거실과 침실, 드레스룸 입구 등 자신의 집 곳곳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방송을 통해서 이미 공개된 바 있는 김나영의 욕실 드레스룸은 명품과 빈티지 의상들이 다양하게 구비돼 그만의 스타일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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