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에서는 ▲성공사례 분석 ▲창업 상권분석 ▲금융경제 교육 ▲재무관리 ▲창업자금 안내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틀간 창업교육을 이수한 사람에게는 서울시 창업자금 신청 자격이 부여되고 교육 수료증이 발급되면 최대 5000만원까지 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
교육 대상은 예비창업과 업종전환을 희망하는 지역 내 주민으로 29일 오전 10부터 금천구 홈페이지(www.geumcheon.go.kr)에서 50명 선착순 모집하며, 교재 및 수강료는 무료로 제공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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