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린 27일 서울 세종로 거리에서 퇴근길에 오른 한 시민이 우비를 입고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28일 오후까지 계속 비가 내리다 밤에는 대부분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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