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연애조작단 시라노' 오늘 첫방, 관전 포인트는?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연애조작단 시라노' 오늘 첫방, 관전 포인트는?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케이블채널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가 첫 방송에서부터 풍부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7일 오후 첫 방송하는 '연애조작단; 시라노'(극본 신재원, 연출 강경훈)는 연애에 서툰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조작단 ‘시라노 에이전시’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이종혁(서병훈 역), 최수영(공민영 역), 이천희(차승표 역), 홍종현(무진 역), 조윤우(도아랑 역) 등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의 파격변신과 매회 톱스타들이 에피소드 주인공으로 등장, 까메오 열전을 펼칠 전망이다.

첫 방송에서는 지진희, 최원영, 이청아 세 사람의 얽히고 설킨 로맨틱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연애작전이 전개되며, 로맨티스트 공민영(최수영 분)이 연애조작단 시라노 에이전시에 새롭게 합류하게 되는 좌충우돌 스토리까지 빠르게 그려진다.

뿐만 아니라 시라노 에이전시의 첫번째 의뢰인과 타깃으로 등장하는 임형준과 이윤지의 연애작전 스토리까지 가세할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CJ E&M의 강희준 PD는 "1회 분량에서 2~3개의 에피소드가 동시에 돌아가기도 하고, 한 의뢰인과 타깃의 연애작전이 1~2회 분량에 걸쳐 소개되는 등 기존 드라마들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전개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만큼 색다르게 느껴지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27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유수경 기자 uu84@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축구판에 들어온 아이돌 문화…손흥민·이강인 팬들 자리 찜 논란 식물원 아닙니다…축하 화분으로 가득 찬 국회 "진짜 선 넘었다"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아파트 공분

    #국내이슈

  • 휴가갔다 실종된 '간헐적 단식' 창시자, 결국 숨진채 발견 100세 된 '디데이' 참전용사, 96살 신부와 결혼…"전쟁 종식을 위하여" '세계 8000명' 희귀병 앓는 셀린디옹 "목에서 경련 시작되지만…"

    #해외이슈

  • [포토] '더위엔 역시 나무 그늘이지' [포토] 6월인데 도로는 벌써 '이글이글' [포토] '시선은 끝까지'

    #포토PICK

  •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