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다음달 7~8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양국 정상이 만난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미중 정상회담은 시진핑 국가주석 취임 이후 첫번째 회담이다.
미국의 정치전문지 폴리티코는 톰 도노번 안보보좌관이 이달 26일에서 28일까지 양국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베이징(北京)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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