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19대 국회 제2기 원내대표' 투표 결과 재석 146명 중 77표를 얻어 69표에 그친 4선의 이주영 의원을 8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판사출신인 김 신임 정책위의장은 친이명박계로 분류되며, 새누리당의 대표적인 '정책통'으로 손꼽힌다.
김승미 기자 askme@
김인원 기자 holei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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