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전남 장흥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2회 전라남도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차기 개최지인 무안군 김철주 군수가 배용태 전남도 행정부지사로부터 전라남도체육회기를 건네 받은 뒤 힘차게 흔들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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