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컴퓨터에 빠진 아이를 위한 엄마의 긴급 조치 키보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엄마의 긴급 조치"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컴퓨터만 하는 아이를 위해 엄마가 조치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의 기발한 아이디어", "대단하다", "키보드 새로 사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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