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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 다 쓴 호랑이…"제목과 사진이 절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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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 다 쓴 호랑이…"제목과 사진이 절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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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잉크 다 쓴 호랑이'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잉크 다 쓴 호랑이' 게시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색깔이 각기 다른 네 마리의 호랑이가 엎드려 있다. 사진 속 호랑이는 각각 다른 종류로 황색 호랑이, 금색 호랑이, 백색 호랑이, 무늬가 없는 백색 호랑이다. 특히 호랑이들이 오른쪽으로 갈수록 색깔이 연해져 마치 잉크 토너를 다 써서 흐릿하게 나온 것처럼 보인다.

한편 '잉크 다 쓴 호랑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과 제목이 절묘하다", "사진 보고 빵 터짐",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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