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유선이 근황을 전했다.
유선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저 잘 지내고 있습니다"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유선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신 오랜만이다", "유선 더 어려졌다", "유선 수수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선은 지난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마의'에서 백광현(조승우 분)과 강지녕(이요원 분)의 바뀐 운명을 알고 있는 수의녀 장인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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