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진세연 화장전후
진세연, 비포 앤 에프터? 차이가 없네…
지난해 SBS ‘다섯 손가락’ 출연 후 휴식기를 갖고 있는 진세연의 민낯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휴식기에도 각종 광고 및 화보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진세연의 무결점 민낯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잠들기 전 침대에서 찍은 듯한 사진 속 진세연의 물광 메이크업을 한 듯한 무결점 피부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진세연은 각종 화보 및 광고 촬영을 하며 차기 작품 검토에 한창이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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