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슈퍼콘서트가 뮤지션들의 단독 공연으로 이뤄졌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세계적인 밴드와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국내 인디 뮤지션 등 약 30개 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현대카드는 출연 뮤지션 공개 전 티켓을 구매하는 슈퍼콘서트 팬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는 '블라인드 티켓' 이벤트도 연다.
블라인드 티켓은 다음달 3일 낮 12시 현대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1500매 한정 판매되며, 이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총 30% 특별 할인과 전용 게이트를 통해 입장할 수 있는 권한도 주어진다. 블라인드 티켓은 인터파크와 현대카드 광화문, 선릉 파이낸스샵을 통해서만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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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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