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종혁 준수 인기 질투 "알면서 물어봐?"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이종혁 준수 인기 질투 "알면서 물어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이종혁이 아들 준수의 인기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종혁은 지난 2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최승경, 김지영과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지영은 이종혁에 대해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다. 처음부터 운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종혁이 예전부터 자신감이 넘쳤기 때문.

최승경은 "지금보다 한참 밑에 있을 때부터 자신감이 넘쳤다"고 말했고, 김지영은 "아들을 등에 업은 톱스타"라고 말해 이종혁을 당황시켰다.

이어 "아디르 준수와 이종혁 중 누가 인기가 많느냐?"는 짓궂은 질문에 이종혁은 "준수가 인기가 더 많다. 알면서 일부러 물어보는 거냐"고 발끈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준 기자 star1@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방문증 대신 주차위반 스티커 붙였다"…입주민이 경비원 폭행 전치 4주 축구판에 들어온 아이돌 문화…손흥민·이강인 팬들 자리 찜 논란 식물원 아닙니다…축하 화분으로 가득 찬 국회

    #국내이슈

  • 머스크 끌어안던 악동 유튜버, 유럽서 '금배지' 달았다 휴가갔다 실종된 '간헐적 단식' 창시자, 결국 숨진채 발견 100세 된 '디데이' 참전용사, 96살 신부와 결혼…"전쟁 종식을 위하여"

    #해외이슈

  • [포토] 조국혁신당 창당 100일 기념식 [포토] '더위엔 역시 나무 그늘이지' [포토] 6월인데 도로는 벌써 '이글이글'

    #포토PICK

  •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