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되는 3곳 가운데 서울 노원병은 43.5%, 부산 영도는 36.0%, 충남 부여ㆍ청양은 44.2%로 집계됐다.
선관위는 투표 마감과 동시에 개표 작업에 들어갔으며 당선자 윤곽은 오후 10시 전후에 가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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