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시는 최고 신용등급인 AA등급을 부여받은 중국 증권사 궈타이쥔안(國泰君安)증권, 인도 최대 민영은행인 ICICI(Industrial Credit and Investment Corporation of India)은행과 ‘서울 진출 및 SIFC 입주지원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최종구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등 대내외 환경에 대응해 국제 금융네트워크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가계부채 연착륙 대책을 추진하는 등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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