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강동원이 또 한번 소두 종결자임을 확인했다.
지난 19일 진행된 '군도' 고사에는 윤종빈 감독과 주인공 하정우, 강동원을 비롯해 조진웅, 윤지혜, 정만식, 김해숙, 주진모 등 주요 배우들이 참석했다.
강동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강동원 얼굴이 작네", "강동원 소두에 다른 배우들은 안 보여", "강동원 실제로 보면 더 얼굴이 작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동원이 출연하는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는 4월 말 크랭크인 한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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