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송일국이 항상 다이어트를 하는 살찌는 체질이라고 밝혔다.
송일국은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항상 다이어트를 한다"며 고백했다.
또한 그는 "라면 6개 밥 두 그릇은 기본으로 먹는다"며 "대식가이며 식탐이 많다"고 고백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일국은 이날 방송서 대한, 민국, 만세 세쌍둥이 아들의 아빠로 살아가는 고충을 털어놨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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