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개그맨 김경진 비판 발언에 네티즌들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경진은 22일 트위터에 "대기업 임원이 끓여주는 라면 먹어보고 싶다. 얼마나 맛있길래 다른 사람이 끓여주는 라면을 개무시하며, 폭행까지 하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지난 15일 인천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가는 한 항공사 비행기 안에서 한 남성 승객이 승무원에 난동을 부린 사실이 알려졌으며 해당 승객이 대기업 간부라는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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