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2일 서울 강남구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열린 '국민행복기금 가접수 현황점검 서민금융 간담회'에 참석한 박병원 국민행복기금원장 (왼쪽)과 신제윤 금융위원장(오른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신 위원장은 "국민행복기금은 모든 채무자의 채무를 해결하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국민행복기금에 참여하는 금융기관들을 독려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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