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2일 서울 강남구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시민들이 국민행복기금 채무조정 가접수를 신청하고 있다. 이번 가접수는 채무자의 불편을 줄여주기 위한 사전 접수로 본인 확인 및 정보제공 동의 등을 위한 최소한의 서류를 접수한다. 실질적인 절차가 진행되지는 않지만 가접수를 하면 보다 신속하게 국민행복기금 지원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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