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의 소속사 YG측 관계자는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싸이의 '젠틀맨'이 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재심의 할 계획은 없다"라고 말했다.
'젠틀맨' 뮤직비디오 도입 부분에 싸이가 주차금지 시설물을 발로 차는 장면이 문제로 지적됐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싸이의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뉴스 보도용으로 사용되는 일부 장면을 제외하고. KBS 방송에서 전 분량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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