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파일 전송 중 실사판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파일 전송 중 실사판'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절묘하게 잘 지었네", "개는 무슨 죄라고", "빵 터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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