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터키에서 열린 세계아마추어골프선수권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선수들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5년까지 3년간이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김정수(18)도 가세했다. CJ는 이로써 이동환, 김시우, 김기환, 이경훈 등 남자 선수 4명과 정연주를 포함해 5명의 여자 선수들을 거느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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