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4일 오전 구청 4층 보건교육실에서 지역내 취약계층 6~12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튼튼~ 쑥쑥~ 아기마사지 교실’ 특강을 마련했다.
아기의 운동발달과 엄마와 신체접촉을 통한 유대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된 마사지 교실은 부분별 신체 마사지와 전신스트레칭, 아기와 교감 나누기 등 내용으로 진행됐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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