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에 따르면 법무부가 박씨 등에 대해 29일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
출금 조치가 취해진 사람 중에는 지난해 12월 중순 A씨가 건설업자 윤모씨(52)에게 빌려준 외제차를 회수해달라고 부탁한 박모씨, 그의 부탁에 따라 차를 실제로 회수한 운전기사 박모씨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영 기자 boh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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