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재단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전자투표를 통해 임기 2년의 신규 이사에 김 연구위원을 선출했다.
2004년부터 4년 동안 공개SW 핵심 기술 개발 국책 과제 '부요(Booyo)' 연구책임자를 맡았으며 지난해에는 제27대 한국정보과학회 회장직을 역임했다.
김 연구위원은 "이사회 활동을 통해 세계의 공개SW 중심지에서 기여할 뿐 아니라 SW 불모지인 중앙아시아에 공개SW 보급과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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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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