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라가르드 총재는 "은행 예금액별로 누진과세를 적용해 58억 세수를 확보하려는 키프로스의 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라가르드 총재는 또 소액 예금자들의 고통을 줄이려는 노력도 지지하며 키프로스는 은행부문의 규모를 줄이고 구조조정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프랑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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