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15일 발간된 창간호는 '스페셜 이슈' 섹션을 통해‘왜 창조산업인가’라는 주제로 콘텐츠 기반 창조경제가 부상하는 이유, 영국 창조산업의 정책 흐름과 방향, 창조 생태계 모델로서 콘텐츠와 ICT의 상생, 지역 균형발전시대 창조도시와 클러스터 전략 등에 대한 진단을 실었다.
컴투스 박지영 대표(게임), 로이비쥬얼 이동우 대표(애니메이션), 카카오 이석우 대표(지식정보), 삼화네트웍스 안제현 대표(방송), 부즈클럽 김부경 대표(캐릭터) 등 각 콘텐츠산업 각 분야를 대표하는 CEO들의 정부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어 '콘텐츠@창조산업 동향'에서는 콘텐츠 산업과 정책의 2012년 결산과 함께 2013년 전망을 내놓았다. 아울러 지역의 문화콘텐츠산업 동향, 문화기술 및 세계 콘텐츠산업 동향에 대해서도 핵심적으로 기술했다.
이규성 기자 peac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