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효성
효성
00480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59,1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34%
거래량
18,697
전일가
59,300
2024.06.10 15:3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효성중공업, 모잠비크에 대규모 전력기기 공급 계약효성, 장애 어린이 의료재활·가족 지원에 1억3000만원AI·신재생 열풍에 전기 모자란 美…HD현대·LS·효성 '러브콜'
close
그룹 삼남 조현상 산업자재 PG장(부사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 확보에 나섰다.
효성은 조 부사장의 지분이 장내매수로 22만5430주(0.65%)늘어난 8.54%(299만8825주)라고 11일 공시했다.
현재 효성의 주식은 조석래 회장이 362만4478주(10.32%)를 보유하고 있으며 조 회장의 장남인 조현준 사장이 259만 9049주(7.26%)를 갖고 있다.
한편 효성그룹 조현문 전 효성중공업 PG장(부사장)은 지난달 28일 1300억원에 달하는 지분 252만주(7.18%) 전량을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