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1일 오후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린 'KDB 금융그룹 2012~2013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앰버 해리스가 슛을 성공시킨데 이어 바스켓카운트까지 얻어내자 삼성생명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