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소녀시대 유리가 민낯으로 우월한 외모를 과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리와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의 사진이 공개됐다.
네티즌들은 "유리 민낯 우월해", "두 사람 의외의 인맥이네", "유리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4월21일까지 일본에서 아레나투어를 펼친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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