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배우 이영애와 공현주가 같은 옷 다른 느낌을 연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영애-공현주, 같은 옷 다른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두 사람이 입은 블라우스는 프랑스 브랜드 루이비통의 제품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편 네티즌들은 " 같은 옷 다른 느낌이다", "공현주 보다 이영애에게 한 표", "두 사람 다 우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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