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북한 리스크와 이번 주 만기·금리 결정 변수 등으로 코스피가 2,000선 밑으로 하락했다. 11일 코스피가 전날보다 5.44포인트 내린 2000.57포인트로 출발했으나 이내 2,000선이 무너졌고 오전 10시 현재 1988.5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하게 외환 업무를 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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