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 오는 25일까지 출품작품 신청…4월2일부터 나흘간 모스크바 소콜니키 에코센터
출품자격은 국내서 내국인이 개발한 발명(고안)·새 기술로 특허나 실용신안으로 등록된 것이며 출원의 경우 위탁참가만 할 수 있다.
러시아발명진흥 및 사업화센터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출품접수를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16회째다. 국제발명전시회로 출품작엔 공정한 심사를 거쳐 그랑프리와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이 주어진다.
수상자는 오는 5월 중순 있을 ‘발명의 날’ 포상신청 때 가산점을 받는다. 또 개인 및 중소기업자의 최소 부스비용, 카탈로그 게재비용, 번역비, 통역비에 한해 발명품 1건당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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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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