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체조 선수 손연재의 올망졸망한 글씨체가 공개됐다.
녹색식생활 '초록입술' 캠페인의 홍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손연재는 캠페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손으로 직접 쓴 새해 인사와 싸인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손연재는 현재 세계 선수권 대회 준비를 위해 러시아 모스크바로 떠나 전지훈련 중에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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