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생활건강은 발효 미백 성분이 피부 스스로 빛을 내도록 가꿔주는 미백 전용 라인 ‘숨37 화이트 어워드 화이트닝 스팟 에센스’ 등 새로운 3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숨37 화이트 어워드 라인’은 버섯의 화이트닝 현상을 보고 만든 발효미백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있는 멜라닌의 씨앗을 흐트러뜨리고, 피부에 기미 잡티 등 다크스팟으로 확대되는 것을 차단해 주는 등 피부 톤을 균일하고 환하게 가꿔주는데 탁월한 미백 개선 기능성 제품이다.
함께 내장된 ‘화이트닝 스팟 인헨서 마스크 시트’를 도드라진 잡티 부위에 부착해 집중적인 미백 케어를 할 수 있다.
‘화이트닝 인텐스 프로그램’은 촉촉함이 오래가는 반투명 제형의 고농축 크림으로 얼굴 전면에 바를 수 있으며, 밤에 잠들기 전 마지막 단계에서 수면팩처럼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멜라닌 씨앗과 다크스팟 부위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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