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익산 어울림 아파트 현장 직원과 대학생 홍보대사 파블로 등 50여명은 이날 도배·장판 리모델링은 물론 어르신들에게 명절떡을 나눠드리고 세배, 윷놀이 등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해 4월 분양한 ‘익산 어울림 아파트’는 평균 4대 1이 넘는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성공적인 분양 현장으로 현재 2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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