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로마스는 오는 8일일부터 15일까지 광화문, 여의도 및 도곡점을 포함한 총 3개 토니로마스 매장에서 아담과 이브의 갈비뼈를 상징하는 립(RIB) 세트인 ‘아담과 이브’ 세트를 선보인다. 갈비뼈(RIB)를 입(LIP)에 넣어준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았으며 토니로마스의 시그니쳐 메뉴인 오리지널 베이비백 립(RIB)과 로마스 에피타이저 샘플러, 핫페퍼 시푸드 라이스로 구성됐다.
특히 밸런타인데이 특별 기간 중에만 선보이는 ‘버니니 블러쉬’는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스파클링 로제 와인으로 풍부한 과일 맛과 꽃 향기가 잘 살아있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아담과 이브’ 세트 가격은 부가세 포함 6만 4000원(2인 기준).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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