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프리미엄 립하우스 토니로마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패밀리 립(풀 슬랩 사이즈)을 예약 주문한 고객들에게 ‘핫 오븐 베이키드 프리미엄 사이드’를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패밀리 립은 오리지널 베이비 백립으로 레귤러 사이즈에 비해 양이 1.5배 많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패밀리 립 예약 고객은 ‘핫 오븐 베이키드 프리미엄 사이드’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제공되는 사이드 메뉴는 마카로니에 각종 치즈와 베이컨을 듬뿍 올려 구워낸 ‘맥 앤 치즈’, 컬리플라워에 퓨레와 에멘탈 치즈를 올려 구운 ‘캘리플라워 그라탕’, 그라나파다노 치즈·베이컨·브레드를 직접 갈아서 만든 크럼블을 강낭콩과 함께 구워낸 ‘베스트 베이키드 빈스’ 등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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