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걸스데이 멤버 민아와 가수 에일리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민아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민영이 언니네 애기 보보랑~ 에일리 언니랑~ 쪽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깜찍한 닮은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일리는 미국 교포 출신으로 현지에서도 탄탄한 음악 실력으로 데뷔 전 부터 화제였다. 그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이국적인 외모로 지난 해 홍콩에서 열린 2012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신인상을 받았으며, 올해 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지털 음원 신인상을 받았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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