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백악관 "명백한 테러 행위, 누구 소행인지는 아직 몰라"
AP통신은 현지 경찰 등을 인용해 2명 외에도 여러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건 관련해 미국 백악관의 제이 카니 대변인은 "테러 행위"로 규정했다. 그는 어떤 조직 등이 이번 테러의 배후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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