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홈플러스는 설을 보름 남짓 앞두고 2월 9일까지 ‘설 맞이 아동한복 대잔치’를 실시한다. 홈플러스는 전국 133개 점포에서 남/여아 각 50종씩, 총 100여 종의 아동한복을 2만 9000원부터 판매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복주머니를 증정한다. 또한 ‘아씨’ 브랜드 구매고객에 한해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7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이 입던 한복을 가져오면 2만원 보상할인을 해준다. 5만원 이상 단품으로 5벌 이상 구매 시에는 2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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