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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강예빈 "시크릿보단 씨스타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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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강예빈 "시크릿보단 씨스타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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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탤런트 강예빈이 16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QTV ‘강예빈의 불나방(불금 라이브 방송)’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예빈의 불나방’은 SNS, 문자 참여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신개념 라이브쇼로 생방송 중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시청자와 소통하는 방송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강예빈이 생애 최초로 MC를 맡은 ‘강예빈의 불나방’은 오는 25일 스페셜 방송을 선보인 후 2월 1일 첫 생방송을 시작하며 매주 금요일 밤 시청자들을 라이브로 만난다.



송재원 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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